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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넘 무서웠어요 근데 며느님 이젠 잘살고 계신가요?

아이 둘 낳고 같이 살던 내 남편이 죽었는데 1년도 안돼서 큰아주버님이 갑자기 내 방으로 들어온다? 할머니 미쳤어요???

미친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궁금했는데 저런 부모 밑에서 크면 만들어지는구나 뭐? 맞을만 했겟지? 뭐? 때릴수도 있지? 뭐? 그 당한 집안은 원래 없는 집안이라고? 지금은 이래도 크면 알아서 옳게 판단하겠지? 보고 배운게 없는데 그게 되겠어요? 저 아줌마는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다 내 자식만 귀하다네

천일사쌤 화이팅요!!!!

다령님 팬인 한사람으로 한마디 하고싶어서 해봅니다 제대로 된 무당분께 점사를 보려면 몇달 대기는 기본이고 급하게 뭔가를 선택하거나.... 예를들어 신병인지 올바른 신 인지 ..등등 알아보려면 다령님 같이 제대로된 무당분을 찾아가야 하는데 .... 현실은 그냥 소문듣고 아무 무당한테 찾아가서 이런저런 얘기듣고 그대로 하는분들이 많죠 사례자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문제는 제대로 점사를 내려줄 무당분들한테 점사 보는건 꿈도 못꾸는 얘기라는걸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와 너무 감동입니다.~~~

설화 아씨님 오늘도 행복 했습니다 내려 가실때 안전 운전 🚘 부탁드립니다 행복 한 밤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ㅋㅋㅋㅋㅋ웃기는 한쌍이네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아버지 욕심으로 자식을 죽이네

지은죄는 자식이 받게되는거라 배웠음

뵙고싶네요

정말 별의별 사람들많구나...

귀여워요😅

진짜 무당팔자여도 온 재산을 끌어다가도 자식 무당 안 만들려고 하는 게 일반적인데, 사업 잘 되려고 팔자에도 없는 신내림을 딸한테 했다라. 걍 다른 데 입양 보내요. 불쌍하다.

응원합니다.오늘 처음 알고 너무 맑고 투명해 보여 몇편을 계속 봤는데 역시 처음 느꼈던 모습 그대로네요. 초심 잃지 마시고 많은 불쌍한 분들 도와주세요. 늘 지금처럼 당당하고 맑은 분으로 존재하실 거라 믿어지네요. 저도 친어머니 얼굴도 모르고 아버지도 중학교때 돌아가셔서 새엄마 밑에서 설움받고 자라서 더 더욱 그 마음이 와 닿았나봐요. 이제 65세 된 내가 봐도 너무 자랑스럽네요.예뻐요~~^^

딸이 아니라 다른 여자를 성폭행 했어도 더럽고 추악한데 딸을 건드려?😮‍💨 그러고도 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미친거 아냐

아 진짜 역겹다 이건 살인이라 봐도 무방하다. 정신적 타살 로 친구를 죽였네

사이다같은 도령님멋져요^^ 인간미도 짱이예요^^

미쳤네 아줌마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를 그렇게 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악이다 .....

어머~~~ 거짓말안하고내림하실때영상 한달째하루에한번씩보고있느뉘ㅣ요~~^^

저는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 술만 먹으면 !!! 사람만 없으면 술을 ..네의지로 멈출수 없을까요 진짜 이거뭔죠? 그냥 끌어들이고 있는 내가 한심 합니다

관우 도령님 봉때마다 진짜너무 멋진거아님?

모르겠지 그건 너 착각이다.너 빼고 다 알고있는데 모른척해주는거다.너 신세가 가엾어서~

누명은 본인이 벗고 싶다고 벗는게 이닙니다. 다 때가 있는 겁니다. 아직도 그걸 못 깨달았다니 안타깝습니다.

아우. 진절머리 나는 새끼.. 진짜 처가에서 해 준거 만큼 지도 했어봐라. 양심껏... 그 돈 처가에 준다해도 처가에서 애들 키우라고 안받았을거다. ... 딸이 낳은 손주도 얼마나 보고싶을까

자극적인 사람들만 골라골라 점사보네 비선당 선생님만 고생하네

wonderful.

관우도령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빨리 보고싶어요 신병공개테스트! 천일사쌤 화이팅!

꽃미남❤❤😂

자기 능력 부족이지 왜 딸에게 신굿을 무능한 아버지네

thanks for helping victims from demons. 😊

개그맨을하세요 ㅋㅋㅋ

이 아이의 변한 것.. 모든 것이 부디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this exorcism is really work and real. thanks for helping people.

여동생은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겠다. 오빠님 저라면 그 용기 못냈을겁니다, 당신은 정말 의로운분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점사도 감사합니다.

아니 얼마나 사업이 번창하려고 자식을 팔아 할 생각을 했습니까? 천하를 다 사들여도 자식보다 중할까.. 애비라고 말할 자격조차 없는 듯해서 저는 화가 너무 나는데 다령님은 부드럽게 잘 설명하시네요 딸 인생은 어쩔거에요.. ㅠㅠ

wonderful story

선생님선생고마워요

슬픈사연이네요...

세상에 친구하나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에구~ 이제부터 행복하세요 사례자님~^^

wonderfu!

만족을 못시켜서 해어진다는 건가요?